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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몰락이 모든 영혼을 사로잡자 쓰레쉬의 랜턴은 더 밝게 타올랐습니다. 드디어 쓰레쉬가 기다린 순간이 왔습니다. 안개가 널리 퍼져 그림자 군도 너머 멀리까지 돌아다닐 기회가 오자 쓰레쉬는 꼼꼼히 뿌린 수확물을 거두며 마침내 군도의 족쇄에서 벗어났습니다. 피부가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도 잊고 있었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