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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고족이 처음 공격해 왔을 때, 인류는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. 그러다 결성된 동물특공대는 인류의 마지막 보루가 되어 주었죠. 하지만 태고족이 그에 맞춰 진화하면서 인류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게 됐습니다. 태고족의 정점에 선 존재인 아트록스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인간을 향한 증오를 키웠습니다. 그의 육신에는 한계가 없고 검에는 자비가 없습니다. 아트록스는 동물특공대의 최후를 알리는 전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