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arch for a command to run...
오래전 몇 안 되는 빛을 삼킨 기사 중 한 명이었던 아트록스는 케일을 하릴없이 연모했지만... 케일이 사랑하는 것은 이글거리는 태양뿐이었습니다. 케일이 태양을 집어삼키자 달의 광채가 아트록스를 삼켰습니다. 한때 고귀한 존재였던 아트록스는 이제 케일의 무시무시한 그림자로서 케일의 곁을 영원히 지키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