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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고하고 엄격한 피오라는 자신의 힘을 악용하는 자라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도전했습니다. 하지만, 진정한 시련은 황금빛 꿈속에 있었습니다. 바로 가장 강력한 적인 자기 자신과의 대결이었죠. 피오라는 또 다른 자신을 꺾었고, 저항의 용은 그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. 용과 선택받은 자 모두 너털웃음을 터뜨렸습니다. 그렇게 피오라는 당당히 고개를 들고 용의 축복을 받았고, 스스로의 가치를 확고히 다졌습니다.